
서울시의회 11대, 30일 막 내린다...티비에스 폐지부터 학생인권조례 폐지까지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서울시의회 11대가 30일 임기를 마치며, 4년 동안 처리한 민감한 안건들에 대한 평가가 모아진다. TBS 폐지, 학생인권조례 폐지 등 찬반 논쟁이 심했던 안건들이 중심이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호남 반도체 투자설과 검찰 보완수사권 무력화를 “정략적 폭주”이자 “국정 운영 사유화”로 비판했다. 그는 이 사안들이 특정 정당의 당내 전당대회용으로 활용되며 국가 경쟁력과 사법 시스템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피해를 준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새로 조성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오세훈 시장은 참전용사와 보훈 가족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에는 군악대 공연, 국민의례, 참전 용사 희생 기리기 공연 등이 진행됐다. 시는 '감사의 빛 23' 조형물에서 빛을 쏘아 올리는 의식도 선보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6·25 전쟁 기념식을 개최하며, 정치적 공세에도 불구하고 영웅을 기억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감사의 정원은 23개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서울시, 장마철 앞두고 반지하주택 풍수해 안전대책 점검. 반지하 77% 물막이판 설치 완료, 맨홀 추락방지 시설도 확대. 오세훈 시장, 현장 점검하며 안전 도시 서울 약속.

서울시가 3급 국장급 승진 예정자 6명을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첫 승진 인사로, 주요 현안 부서와 지원 부서에서 성과를 낸 부서장들을 고려했다.

서울시는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비롯해 공연, 영화 상영, 책 전시, 6·25km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 최초의 통합수장고인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이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열린 수장고, 전시장, 자료실 등 시민 개방 공간이 무료로 개방되며, 학예연구사 해설 투어 프로그램도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서울시가 청년 취업 지원 연령을 39세로 확대하고, 이사비 지원 연령 기준을 개선하며, 소상공인 지원 자격 요건을 완화하는 등 규제 철폐안 6건을 발표했다. 또한 푸드트럭 주류 판매 허용,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류 간소화, 집수리 지원 신청 편의 개선도 포함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개발제한구역 내 농지에 불법 구조물을 설치해 교육 시설로 이용해온 사실이 감사 결과 드러나 시정 요구를 받았다. 농지법 및 개발제한구역법 위반 소지가 있으며, 센터 측은 관련 규정에 따라 설치 가능한 간이 구조물로 인지했다고 해명했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퇴임을 앞두고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자, 당선인 측이 직권남용 여부를 검토하며 반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도 종묘 경관 훼손 우려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요구하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서울시는 여름철 냉방기기, 냉장기기, 숙박시설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냉방기기 상담의 68.1%가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A/S 지연, 부실 설치, 과다 청구 등이 주요 불만 사항이었다. 숙박시설은 예약 취소 및 환불 관련 분쟁이 많았다.

서울 강동구가 폭염에 대비해 구청사, 주민센터, 도서관 등 238곳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 연장 쉼터는 야간 및 주말에도 운영되며, 응급대피소와 어르신 안전 숙소도 마련된다.

영등포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5명의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주고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스튜디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공자들의 건강한 모습을 담아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보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 등 용산 정비창 제1구역, 성수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 반포미도1차는 1743세대, 용산 정비창은 706세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성수1은 290세대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퇴임을 앞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하자, 취임 예정인 유찬종 당선인이 중단을 요구하며 정면 충돌 양상이다. 국가유산청은 종묘 경관 훼손 우려로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선행하라고 했으나, 시와 구는 사업 지연을 우려하며 절차를 강행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공과대 교수와 연구진 19명이 18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서울의 공공주택 정책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 총리실 공무원주택부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방문은 서울시의 다양한 주택 정책 경험이 말레이시아 정책 수립에 실질적 시사점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Seoul Mayor Oh Se-hoon stated he is 'certain of a not guilty verdict' in the 'Myung Taegyun opinion poll suspicion' case, for which prosecutors demanded a 1-year and 6-month prison sentence. He also commented on Han Dong-hoon's potential return to the People Power Party, advising him to proceed cautiously.

서울시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지방정부 소관 위원회 성별 참여 현황 이행 점검' 결과, 위촉직 여성 참여율 46.9%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2.3% 상승한 수치로, 서울시는 성별 대표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4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120곳에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을 운영한다. 구매 금액의 최대 33%(최대 3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시민 혜택과 지역 상권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6곳을 6월 19일 개장해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야간 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피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서울 강동구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정책 제안 창구를 운영한다. 이달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구청 웹사이트에서 교통, 교육, 재건축 등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받는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후보지 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후보지 발표 전후 투기 수요 유입을 차단하고 사도 지분 거래 등 투기성 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 지정 기간은 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