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여름 휴가철 농촌체험마을 숙박비 최대 5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 지원한다.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7~8월 중 월~목요일 입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 지원한다. '농촌공감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7~8월 중 월~목요일 입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주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기간 동안 어선,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여름 휴가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 할인쿠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10만원 이상 예약 시 5만원 등 예약 금액별 차등 할인 쿠폰을 야놀자, 여기어때 등에서 선착순 발급한다.

이스타항공이 중국 현지 수요에 맞춰 인천발 난퉁, 다퉁, 닝보 노선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여름 휴가철 한국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노선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대전소방본부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753개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숙박시설에서 39건의 화재로 1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특히 모텔·여관에서 화재와 인명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중동 지역 불확실성 완화와 국제선 유류할증료 하락으로 해외여행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 이에 여행사들은 할인 행사와 장거리 여행 상품 확대로 성수기 수요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특히 뉴욕행 유류할증료는 두 달 새 44만원 감소했다.

중국 국유 여행사가 다음 달 중순부터 일본 단체 관광 상품 판매를 재개한다. 지난해 11월 일본 총리의 발언 이후 사실상 금지되었던 일본행 단체 관광이 중국 여행사들의 경영난으로 인해 재개되는 분위기다.

한국소비자원이 여름 휴가철 숙박 예약 피해가 늘자 온라인 숙박 예약 피해 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전체 피해의 72.8%가 온라인 플랫폼과 관련 있으며, 환불 불가 약관으로 인한 피해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전기화재 위험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7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며, 소방시설 안전 점검과 행정지도가 병행된다.

롯데마트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통영·거제 지역 관광시설과 업무 협약을 맺고, 10월 31일까지 롯데마트 통영점·거제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관광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할증료가 20% 이상 낮아진다.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하락한 영향으로,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 단계 조정에 따라 요금을 책정할 예정이다. 이는 여름 휴가철 국제선 이용객의 항공권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어선, 낚시어선, 유·도선, 수상레저기구 등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3년간 190건의 음주운항이 적발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시민의 농촌 여행을 촉진하기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2026 농촌여행 페스티벌이 열리는 16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165종의 농촌여행 상품 예약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6일 서울광장에서는 페스티벌이 열린다.

해외여행 시 의약품, 농축산물 등 반입 제한 품목이 다양하며, 일부는 허가·승인·검역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멜라토닌, 특정 감기약, 대용량 진통제, 곤약젤리, 육가공품 등은 반입이 제한되거나 폐기될 수 있으며, 미신고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부산해양수산청은 여름철 해상교통량 증가와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 사고 위험에 대비해 안전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5년간 부산항 여름철 해양 사고는 95건으로 증가 추세이며, 이에 따라 선박 점검, 비상 대응 태세 구축, 시설 안전 점검 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