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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민석, 역대 최연소 10승 달성… "10승 의식해 조급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20)이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거두며 베어스 역대 최연소 10승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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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e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최민석(20)이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2실점으로 시즌 10승째를 거두며 베어스 역대 최연소 10승 기록을 경신했다.

'오뚝이' 이다연 선수가 부상과 '아홉수'를 딛고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트리플 보기 후 샷 이글과 연속 버디로 승리하며 시련을 극복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이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3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러 팀의 15-4 대승을 이끌었다. 그는 시즌 10승 도전에 실패한 상대 투수 최민석의 공은 좋았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평가했으며, 리그 선두 수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