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 5천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유출 경위를 추적 중이며, 외부 공격이 아닌 참가자 지원 업체 해킹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AI 생성 요약
경찰이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지난 13일 창업진흥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일 입건 전 조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현재 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국수본은 "전날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도 접수했다"며 "유출 경위를 추적해 신속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합격자 5천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사건은 외부 공격이 아닌 해당 프로젝트의 참가자를 지원하는 업체로 참여한 기업이 해킹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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