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의 2026년 농업용 지하수 성분분석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인증을 받았다. 이는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중 최초이며, 참여한 23개 항목 모두 '만족' 등급을 획득했다.
AI 생성 요약
경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 성분분석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ERA의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 인증을 받은 것은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가운데 처음이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세계 분석기관의 시험 결과를 비교해 정확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에는 947개 분석기관이 참여했다.
화성농기센터는 ERA의 수질오염(WP-375) 프로그램 중 참여한 23개 항목 모두에서 '만족' 등급을 받았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인증은 우수한 분석 기술력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여름 잇단 폭염과 가뭄으로 유럽 전역에서 농작물 생산량이 급감하고 품질이 저하되는 타격을 입었다. EU 및 영국의 곡물 생산량 전망치가 대폭 하향 조정된 가운데, 농민들은 야간 영농 등으로 대응하며 피해를 최소화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설립을 주도하며 한국을 '종자 강국'으로 만든 조은기 초대 국립농업과학원장이 지난달 24일 71세로 별세했다. 그는 영하 196도 초저온 보존 기술 등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종자 보존 전문가로 활동했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고수온 피해를 본 서귀포시 대정읍 넙치 양식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양식어업인들의 건의를 들었다. 위 지사는 염지하수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양식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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