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는 KTX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도로를 개통하고, 2029년까지 408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에 나선다. 또한 김정진 총경이 경주경찰서장으로 부임했으며,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만학도가 장학금을 기부했다.
AI 생성 요약
▲ KTX경주역세권∼도심 연결 도로 30일 개통 = 경주시는 오는 30일 KTX경주역세권과 도심을 잇는 지방도 904호선 광명∼화천 도로를 개통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211억원을 들여 광명동 광명삼거리에서 KTX 경주역세권을 잇는 총길이 1.6㎞ 구간 도로를 왕복 4차로로 확장했다.
경주시는 도로 선형 개선과 차로 확대로 상습 정체가 해소되고 교통사고 위험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 경주시, 2029년까지 상수도 정비 추진 = 경주시는 2029년 12월까지 408억원을 들여 상수도 정비에 나선다.
사업을 맡은 한국수자원공사는 동천동, 황성동, 용강동 일대 노후 상수관망 91㎞를 교체한다.
시와 공사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간에는 야간에 공사를 하고 살수차를 운영하거나 신호수를 배치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김정진 경주경찰서장 부임…"시민 안전 최우선" = 경주경찰서는 80대 서장으로 김정진(53) 총경이 부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서장은 울산 출신으로 2000년 경찰에 입문한 뒤 울산청 국제범죄수사대장, 경북청 경비과장 등을 지냈다.
그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만학도, 장학금 기부 = 오성농장 박태욱 대표는 16일 동국대 와이즈(WISE)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장학기금 1천500만원을 기부했다.
박 대표는 동국대 와이즈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부에 편입한 만학도로 현재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
그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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