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국무총리, 기상청 방문하여 폭염·호우 대비 태세 점검. 취약계층 보호 위한 협업체계 강화 지시 및 기상예보 허위정보 대응 강조.
AI 생성 요약
기상예보 관련 허위정보·가짜뉴스 적극 대응도 당부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서울 기상청 국가기상센터를 방문해 폭염·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현장을 찾아 이미선 기상청장으로부터 방재 대책을 보고받고 "올해 신설되는 열대야주의보 등이 고령자 등 취약계층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우리나라 기상예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기상예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 역시 높다"며 "기상청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니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 기상정보 관련 허위정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국민 불안을 키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의 극단적 폭염 시 발령되는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야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대야주의보도 도입했다. 또 재난성 호우 발생 시 읍면동 단위로 즉각적 대피를 유도하는 추가 긴급재난문자도 발송한다. [email protected]

Seoul Mayor Oh Se-hoon announced a citywide initiative to provide continuous shaded paths on all sidewalks by 2028. The policy aims to mitigate heat-related illnesses, which data shows frequently occur on streets, by using trees, awnings, and shelters.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그라나다 인근에서 18일 지진 발생, 3명 경상. 알람브라 궁전 일부 구역 일시 폐쇄.

More than 800 millimeters of rain over the weekend triggered a landslide in Geoje, South Korea, killing one resident and flooding roads.

가뭄이 지속된 대구와 경북 지역에 모처럼 많은 비가 내렸으나, 주요 댐과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은 여전히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하며 가뭄 완전 해소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16일 부산에 지난달 21일 이후 처음으로 15㎜의 유의미한 강수량이 기록되며 연일 30도를 넘던 낮 기온이 26.9도로 떨어졌다. 이번 비는 농작물 피해와 낙동강 녹조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 15일 제주시중산간에 호우주의보 발효 / 제주도산지·서귀포시중산간도 호우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