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TRGaziantep'te Milletvekili Melih Meriç'e Bıçaklı SaldırıTRİranlı eski Cumhurbaşkanı Hatemi'den ABD ile imzalanan mutabakata destekARتسليم ضابط سوري سابق، وتوترات إسرائيلية تركية، وعمليات واسعة في الضفة الغربيةRUDenmark deploys military conscripts to Greenland amid US annexation threatsUSHackers Steal Data of Over 3.75 Million in CareCloud BreachEUCentral African Republic Gold Mine Landslide Kills At Least 100ARالعلا يفوز على الفتح في كأس الملك، وبيسيرو: فوز مستحق، لكننا لم نحقق شيئًا بعدCN七夕夜·情定望宸:杭州市拱墅区第十一届大运河集体婚礼暨巧山乞巧民俗活动CN馬來西亞首相安華發表貶損台灣主權言論,強化國防備應美國菲律賓軍事前哨AR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يغزو عالم الأزياء: من الشاشات إلى الخزائنTRGaziantep'te Milletvekili Melih Meriç'e Bıçaklı SaldırıTRİranlı eski Cumhurbaşkanı Hatemi'den ABD ile imzalanan mutabakata destekARتسليم ضابط سوري سابق، وتوترات إسرائيلية تركية، وعمليات واسعة في الضفة الغربيةRUDenmark deploys military conscripts to Greenland amid US annexation threatsUSHackers Steal Data of Over 3.75 Million in CareCloud BreachEUCentral African Republic Gold Mine Landslide Kills At Least 100ARالعلا يفوز على الفتح في كأس الملك، وبيسيرو: فوز مستحق، لكننا لم نحقق شيئًا بعدCN七夕夜·情定望宸:杭州市拱墅区第十一届大运河集体婚礼暨巧山乞巧民俗活动CN馬來西亞首相安華發表貶損台灣主權言論,強化國防備應美國菲律賓軍事前哨ARالذكاء الاصطناعي يغزو عالم الأزياء: من الشاشات إلى الخزائن
Newsgather
뒤로이해인 수녀 문학세계 조명하는 상설전, 양구인문학박물관서 개막
이해인 수녀 문학세계 조명하는 상설전, 양구인문학박물관서 개막
뉴스
연합뉴스7/13/2026Culture2 min read대한민국

이해인 수녀 문학세계 조명하는 상설전, 양구인문학박물관서 개막

훑어보기

강원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이해인 수녀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상설전 '민들레의 영토에서 해인의 바다로'를 14일부터 운영한다. 전시는 삶, 시, 인연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친필 원고 등 70여 점의 자료와 함께 직접 필사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AI 생성 요약

글꼴 크기

강원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이해인 수녀 문학세계를 다루는 상설전 '민들레의 영토에서 해인의 바다로 전(展)'을 운영한다.

'삶', '시', '인연'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이해인 수녀가 걸어온 삶과 창작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문학 세계의 의미를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친필 원고와 필사본, 서신, 사진, 도자기 등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엿볼 수 있는 자료 70여 점이 전시된다.

또 시집과 산문집을 자유롭게 읽고 직접 필사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1945년 양구에서 태어난 이해인 수녀는 1976년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후 50년 동안 시와 산문을 통해 사랑과 희망, 감사와 생명의 가치를 전해왔다.

맑고 절제된 언어로 일상의 소중함과 삶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은 오랜 시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경빈 박물관장은 13일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이해인 수녀의 삶과 문학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고, 반세기에 걸쳐 이어온 시의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 주제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관련 기사

이 주제에 대한 추가 정보이해인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