훑어보기
법무부는 9일 '탁월한 피해자' 저자 곽아람 작가와 북토크를 열고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성을 논의했다. 정성호 장관은 피해자 보호와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AI 생성 요약
세 줄 요약
법무부는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탁월한 피해자'의 저자 곽아람 작가와 북토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기자인 곽 작가는 과거 스토킹 피해를 겪고 이후 진행된 소송 과정에서 느낀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성에 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정성호 법무장관은 "책을 읽으며 우리 형사사법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건지 돌아보게 됐다"며 "스토킹 피해자 등 여성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과천=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법무부는 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지하대강당에서 '탁월한 피해자'의 저자 곽아람 작가와 북토크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직원 폭력예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조선일보 기자인 곽 작가는 과거 스토킹 피해를 겪고 이후 진행된 소송 과정에서 느낀 현재 형사사법 시스템의 불합리성에 관해 진솔한 얘기를 나눴다.
정성호 법무장관은 "책을 읽으며 우리 형사사법 제도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 건지 돌아보게 됐다"며 "스토킹 피해자 등 여성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사건 처리 지연에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형사사법제도의 변화와 개혁은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