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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에 실패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당원들에게 탈당 자제를 당부하며 당의 개혁과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친청계 최고위원들의 당선을 당원들의 성과로 평가하며 당원 주권 정당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AI 생성 요약
중요한 이유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전 최고위원이 연임에 실패했다. 이후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들의 탈당을 만류하며 당내 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냈다.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이 좌절된 정청래 전 대표가 18일 당원들을 향해 "탈당하지 마시고 정청래와 함께해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는 비록 졌지만, 개혁을 앞둔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의지는 승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의 지도부 입성에 대해 "여러분(당원)이 만든 소중한 성과"라며 "저는 제 자리에서 개혁과 4통 통합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대표의 이같은 메시지는 강성 지지층의 탈당을 만류하며 당 내홍 봉합에 일조하는 한편, 당원 주권 보장과 개혁 선명성을 강조해 당원들에게 소구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정 전 대표는 전당대회 선거 후 기자들과 만나서는 "더 높이 개혁의 깃발을 들고 전진해야 한다"며 "더 깊고, 더 넓은 민주주의 바다에서 다시 만나자"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도 "주인의 집을 나가서야 하겠나"라며 "당원 주권 정당의 깃발을 더 높이 들어야 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공개 질문
- 정청래 전 최고위원의 향후 구체적인 정치적 행보는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