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열린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K팝 댄스 공연, 비빔밥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한국을 포함한 10개 아시아 국가 대사관이 참여했으며, 태권도 시범과 K푸드 체험 등도 마련됐다.
AI 생성 요약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열린 아시안 페스티벌에서 K팝 댄스공연, 비빔밥 체험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고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정과 화합으로 함께'라는 주제로 13일부터 이틀간 열렸다. 한국을 포함해 중국·일본·몽골 등 10개 아시아 지역 대사관과 호주 명예영사관이 참여했다.
한국 문화 체험 행사에서는 불가리아 국립 체육대 태권도 시범단이 고난도 격파와 품새 시범을 선보였고, 비빔밥 시연 등 K푸드 체험 행사도 이어졌다.
작년 한국대사관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3개 현지 팀도 무대에 올랐다.
불가리아 문화부 차관 등 현지 고위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다양한 문화를 체험했다고 한국대사관은 전했다.
김동배 주불가리아 한국 대사는 "K컬처는 외국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모든 세대에 걸쳐 함께 즐기는 보편적 문화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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