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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현(서울체고)이 전국역도선수권대회 여고부 69㎏급에서 인상 96㎏을 들어 올리며 학생 신기록을 세우고 합계 1위도 차지했다. 신유빈, 정혜담, 이다원, 김예서, 송유천, 박산해, 최시훈, 고준도 각 체급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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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현은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69㎏급 인상 신기록을 세우며 해당 체급 1위를 차지했다. 다른 선수들도 각 체급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권서현(서울체고)이 전국역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인상 학생 신기록을 세웠다.
권서현은 21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역도선수권대회 사흘째 고등부 여자 69㎏급 경기에서 인상 96㎏을 들어 올리며 학생 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용상에서는 110㎏으로 5위에 그쳤으나 합계 206㎏으로 해당 체급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여고부 49㎏급에 출전한 신유빈(안산공고)은 인상 63㎏, 용상 84㎏, 합계 147㎏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53㎏급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 역시 인상 76㎏, 용상 100㎏, 합계 176㎏으로 정상에 섰다.
57㎏급 이다원(경기체고)은 합계 172㎏(인상 79㎏, 용상 93㎏), 61㎏급 김예서(경기체고)는 합계 190㎏(인상 83㎏, 용상 107㎏)으로 각각 체급 우승을 거머쥐었다.
남고부 경기에서는 60㎏급 송유천(강남영상미디어고)이 인상 107㎏, 용상 127㎏, 합계 234㎏으로 1위를 했다.
65㎏급 박산해(온양고)는 합계 256㎏(인상 110㎏, 용상 146㎏), 70㎏급 최시훈(안산공고)은 합계 270㎏(인상 119㎏, 용상 151㎏), 75㎏급 고준(온양고)은 합계 280㎏(인상 120㎏, 용상 160㎏)으로 각각 금바벨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