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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교권119센터' 설치 등 교육 혁신 구상 밝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교권119센터' 설치 등 교육 혁신 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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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교권119센터' 설치 등 교육 혁신 구상 밝혀

Hızlı Bakış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 직속 '교권119센터' 설치, 통합 민원 체계 구축, '스마트폰 프리스쿨' 도입 등 경기 교육 혁신 구상을 밝혔다. 또한 사람 중심 AI 교육 체제 구축, 교육장 공모제 시행, '벽 깨기' 정책 추진 등을 통해 교육 자치 강화와 교육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보수 교육감 체제에서 민주 교육감 체제로 전환된 경기 교육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교육 혁신을 약속했다.

Yazı boyutu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교육감 직속 '교권119센터'를 설치해 효율적인 교권확립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당선인은 지난 16일 가진 출입기자단 공동인터뷰 및 서면 인터뷰를 통해 "악성 민원은 교사 개인이 아니라 교육청이 초기부터 책임지는 통합민원 체계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기 내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를 추진하겠다"며, 취임 후 1호 정책으로는 '스마트폰 프리스쿨'을 제시했다.

안 당선인은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무는 '벽 깨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는 "AI시대에 맞는 교육 전환의 방향을 정하는 대통령 직속 '교육대전환위원회' 설치를 대통령에게 제안하겠다"라고도 밝혔다.

다음은 안 당선인과 일문일답.

-- 경기도교육청이 보수 교육감에서 다시 민주 교육감 체제로 바뀌었다.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는가.

▲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에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백성이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보수에서 진보로 변화했다기보다는, 경기교육을 다시 학교 현장 중심으로 바꾸라는 도민의 요구였다고 받아들이고 있다.

-- 취임 1호 정책으로 검토 중인 과제는 무엇인가.

▲ '스마트폰 프리스쿨'이다. 스마트폰에서 멀어져야 교육에 가까워지고,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워야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다. 다만 일방적 금지가 아니라 학교 현장과 학부모 의견을 충분히 듣고, 법·제도 검토를 거쳐 교육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

-- 임기 내 추진하고자 하는 주요 사업은.

▲ 큰 방향은 사람 중심 AI 교육체제다. 경기AI교육원을 설립하고 AI이음플랫폼을 구축해 학생의 학습, 진로, 독서, 정서, LAS(Literacy·Arte·Sports) 활동을 초·중·고 12년 동안 이어서 관리하겠다. 공교육 안에서 맞춤형 학습과 진로 지원이 가능하게 하겠다.

--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 우선 '다독다독 경기독서'를 통해 초·중·고 12년 동안 100권 이상을 읽고, 독서 이력제를 진로 이력제와 연계하겠다. AI이음플랫폼으로 학습 결손을 조기에 파악해 맞춤 지원하겠다. 공공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통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 학생들의 체력 및 정신 건강 강화를 위한 대책은.

▲ 모든 학생이 책을 읽고, 악기 하나를 다루고, 스포츠 한 종목을 꾸준히 경험하도록 하겠다. 스포츠 영역에서는 1인 1스포츠, 수영, 3㎞ 달리기 등으로 기초 체력과 자기관리 역량을 높이고, 정신 건강은 생애주기별 정서·행동 특성 진단, 전문기관 상담·치유 연계, 위기학생 시민지원단 운영으로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

-- 교권과 학생인권,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두 가치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갈 것인가.

▲ 교권과 학생인권은 대립하는 것이 아니고, 상호 존중 받아야 한다. 악성 민원과 소송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기 위해 교육감 직속 교권119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교원 종합 안심보험을 도입하겠다, 교육청이 초기부터 책임지는 통합민원체계도 구축하겠다. 학교폭력과 갈등은 피해 학생 보호를 우선하면서도 예방과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구조를 강화하겠다.

-- 선거 과정에서 소개했던 '벽 깨기'를 자세히 설명해달라.

▲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칸막이를 허물자는 정책적 표현이다. 통학, 돌봄, 학교시설, 교육격차, 진로교육은 교육청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 벽 깨기의 핵심은 학교 안에 갇힌 교육을 지역 전체로 넓히는 것이다.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마을과 학교의 경계를 허무는 거다. 7월엔 경기도와 '벽 깨기 협약'을 맺고, 누구도 가지 않을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 현재 임명제인 교육장을 공모제로 바꾸려는 이유는.

▲ 교육자치를 맞게 지역에서 교육장을 뽑을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그 지역을 잘 이해하고 애정도 있어야 교육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 교육장의 임기는 없다. 교육감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교육장에게 교장 인사권과 예산권을 다 줄 거다. 교육자치를 시작한 지 얼마나 오랜 시간이 지났나. 이미 해야 했을 것을 경기도가 하겠다는 거다.

-- 선거 때 구호였던 '경기교육대전환' 어떻게 완성한 것인가.

▲ 철저하게 현장 속에서 답을 찾겠다. 교육감실에 없는 교육감이 되겠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교사를 두고 우리나라 교육이 어쩌다 이렇게 무너지고 위기를 맞았는지 모르겠다. 총체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여야, 진보와 보수를 통합한 대통령 산하 교육대전환위원회 설치를 대통령에게 제안할 것이다. 위원회는 AI시대에 맞는 교육전환 방향을 정하고 대전환을 실현해가는 큰 그림을 만들게 될 것이다.

Açık Sorular

  • 스마트폰 프리스쿨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은?
  • 벽 깨기 협약의 세부 내용은 무엇인가?
  • 교육장 공모제의 성공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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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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