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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러시아 테니스 선수 미라 안드레예바가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노장 소라나 크르스테아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안드레예바는 21세기 들어 프랑스오픈 최다 10대 선수 승리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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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러시아 테니스 선수 미라 안드레예바는 2026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8강에서 36세 루마니아 선수 소라나 크르스테아를 상대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안드레예바는 21세기 들어 프랑스오픈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10대 선수가 되었다.
19세 미라 안드레예바(8위·러시아)가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 여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안드레예바는 2일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36세 노장 소라나 크르스테아(18위·루마니아)를 56분 만에 2-0(6-0 6-3)으로 물리쳤다.
프랑스오픈에서 2023년 32강, 2024년 4강, 지난해 8강의 성적을 낸 안드레예바는 2년 만에 4강 고지에 복귀했다.
또 프랑스오픈 본선 16번째 승리를 거둬 21세기 들어 이 대회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은 10대 선수가 됐다.
2022년 프로로 데뷔한 안드레예바는 처음 메이저 무대에 오른 2023년부터 윔블던 16강에 진출하는 등 강자의 위용을 뽐내왔다.
안드레예바는 엘리나 스비톨리나(7위)-마르타 코스튜크(15위·이상 우크라이나)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