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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26t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4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도로 전 차로가 통제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빗길 사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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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26t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8일 오전 10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 방향 남안성 IC 부근에서 대형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4시간 넘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26t 화물차가 1차로의 1t 화물차를 충격한 뒤 전도하면서 일어났다.
이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도로 전 차로(2개 차로)와 갓길까지 통행이 차단되면서 정체가 계속됐다.
수습에 나선 경찰은 50여분 만인 오전 11시 40분께 1차로의 통행을 재개한 데 이어 오후 3시 15분께 2차로의 통행 제한도 풀었다.
경찰은 사고 당시 비가 내린 점 등에 미뤄 빗길 사고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Açık Sorular
-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화물차 운전자의 상태는 어떠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