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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대구시청)가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 허들에서 49초91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36년 만의 49초대 기록이다. 같은 날 남태풍(예천군청)도 남자 창던지기에서 80m35를 던져 한국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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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호는 남자 400m 허들에서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한국 역대 3위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김주호(대구시청)가 남자 400m 허들에서 한국 역대 2위 기록을 작성했다.
김주호는 6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400m 허들 결선에서 49초91의 기록으로 이준엽(50초56·국군체육부대)을 제치고 우승했다.
한국 남자 400m 허들에서 49초대 기록이 나온 건 1990년 황홍철이 이 종목 한국기록(49초80)을 세운 이후 36년 만이다.
같은 날 남자 창던지기에선 남태풍(예천군청)이 80m35를 던져 한국 역대 3위 기록으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창던지기에서 80m를 넘긴 건 2012년 6월 정상진(82m05) 이후 14년 만이다.
이 종목 한국 기록은 2004년 박재명이 작성한 83m99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