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전북선관위 선거 득표수 오류에 사과·후속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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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은 6·3 지방선거 당시 전북교육감 득표수 오류와 관련해 전북선관위에 책임 있는 사과와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선관위는 단순 행정 착오를 넘어선 중대한 선거관리 부실이라며 오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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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는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전북교육감 후보들의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에 대해 비판하며 책임 있는 사과와 후속 조치를 요구했다.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3투표소에서 후보별 득표수를 잘못 집계했음을 확인했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전북교총)는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전북교육감 득표수를 잘못 입력한 것과 관련해 11일 "책임 있는 사과와 후속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다.
전북교총은 이날 낸 논평에서 "선거에서 유권자의 한 표는 천금의 무게를 갖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체는 "이번 일은 단순한 행정 착오로 치부하기 어려운 중대한 선거관리 부실"이라며 "당락에 변동이 없다 하더라도 선거관리의 신뢰는 이미 심각한 손상을 입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일로 전북교육 새 출발의 신뢰 기반이 무너지고 있다"면서 "선관위는 단순 실수라는 말 뒤에 숨지 말고 오류 경위와 책임 소재를 도민 앞에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전북선관위는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1동 3투표소의 전북교육감 후보별 득표수가 잘못 집계된 사실을 확인했다.
전북선관위의 실수로 잘못 집계된 3투표소의 전북교육감 후보별 득표수는 천호성 554표, 이남호 400표였다.
오류를 바로잡으면 천호성 597표, 이남호 462표로 선거 결과와는 무관했다.
Açık Sorular
- 선거관리 부실의 정확한 경위는 무엇인가?
- 오류 발생에 대한 책임 소재는 누구에게 있는가?
- 전북선관위는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인가?
- 선거관리 신뢰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