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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도로공사 협력…다른 고속도로까지 사업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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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8 sa önceSiyaset2 dk okumaSouth Korea

전북소방·도로공사 협력…다른 고속도로까지 사업 확대키로

Hızlı Bakış

전북소방본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하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 긴급 차량을 위한 간이 진출입로 공간 정보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출동 거리가 단축되고 소요 시간이 18분까지 줄어들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향후 도내 다른 고속도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고속도로에서 사고 발생 시 긴급 차량이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나들목(IC)을 이용해야 하여 현장 도착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유지보수용 간이 진출입로는 있었으나 활용 가능한 위치 정보가 부족했다.

Yazı boyutu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협력해 고속도로 내 간이 진출입로와 회차로 12개소에 대한 공간 정보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고속도로에서 화재나 교통사고 등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소방·구급 차량은 일반 차량과 마찬가지로 나들목(IC)으로 진입해야 했다.

이 때문에 나들목과 거리가 먼 구간에서 사고가 일어나면 현장까지 이동하는 데 긴 시간이 걸렸다.

고속도로 유지보수를 위한 간이 진출입로는 있었지만, 이를 활용할 위치정보가 없어 소방 차량은 최근까지도 나들목을 이용했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한국도로공사 협조로 이들 진출입로의 좌표를 소방 지리정보시스템(GIS)에 반영하고 현장에 가장 빨리 접근할 수 있는 출동 경로를 구축했다.

전용 진출입로를 통한 이 경로를 이용하면 긴급 차량의 출동은 획기적으로 빨라진다.

예컨대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전주 방향 지점을 기준으로 완주소방서 혁신119안전센터 펌프차의 출동 거리는 기존 24.77㎞에서 8.86㎞로 약 15.9㎞ 줄어든다.

소요 시간은 기존 29분에서 11분으로 18분이나 단축되는 것으로 측정됐다.

고속도로 간이 진출입로에는 차단기가 설치돼 있지만, 긴급 출동 시 전용 리모컨 또는 비상 버튼 조작으로 즉시 개방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별도 예산을 들이지 않고 GIS 유지보수 비용만으로 진출입로 위치정보를 구축한 만큼, 앞으로 도내 다른 고속도로까지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오숙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공간정보 구축으로 소방 차량이 더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발견시켜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 도내 다른 고속도로까지 간이 진출입로 공간 정보 구축 사업 확대

    Çok muhtemel · Aylar içinde

Açık Sorular

  • 다른 고속도로 확대 시 예상되는 구체적인 효과는?
  • 간이 진출입로 확대에 따른 추가 예산 필요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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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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