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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5·18 Cemetery Visit: "Success in Educational Integration Without Conflict or Division"
5·18 Cemetery Visit: "Success in Educational Integration Without Conflict or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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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Cemetery Visit: "Success in Educational Integration Without Conflict or Di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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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묘지 참배 "갈등·분열하지 않고 교육통합 성공으로"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당선된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4일 직무에 복귀해 통합 교육청 출범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정책회의를 열고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 교육청의 조직, 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상황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한다.

교육과정 분야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단일화 작업을 한다.

재정 분야는 통합 예산의 단일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결산·금고 운영의 연속성 확보에 주력한다.

김 교육감은 이어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받고, 국립 5·18 민주 묘지를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김 교육감은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만들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 (선거 기간) 언행에 신중을 기했다"며 "특별시민께서 맡겨주신 책무를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 교육 통합의 성공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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