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ızlı Bakış
송두환 위원이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송 위원장은 진상 규명과 안전 사회 건설을 위한 책무 완수를 다짐했으며, 유가족 정보 공개 청구 지연 문제 해결과 기관 조사 소홀 지적에 대한 개선 의지를 밝혔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송두환 위원이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위원회는 남겨진 조사 업무를 완수하고 안전 사회 건설 방안을 제시하는 책무를 가진다.
제60차 회의서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 "무거운 책무 완수 노력"
(서울=연합뉴스) 양수연 기자 = 송두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이태원특조위) 신임 상임위원이 23일 이태원특조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태원특조위는 이날 오전 제60차 위원회를 열어 송 상임위원의 특조위원장 선출을 의결했다.
송 신임 위원장은 취임 인사에서 "참사 이후 오랜 시간 진실을 기다려 온 유가족과 피해자분들의 간절한 요청에 얼마나 충실히 부응할 수 있을지 자신하기 어려웠다"며 "오늘 특조위원장이라는 책무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위원회 앞에 놓인 과제는 남겨진 조사 연구 업무를 끝까지 수행해 사안의 진상 규명, 그에 따른 후속대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방책을 제시하는 책무를 완수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공동의 목표를 향한 집중과 신뢰"라며 "위원장으로서 여러분이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함께 책임을 나누며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한 유가족은 취임 인사를 마친 송 위원장에게 "특조위 내부 문제로 인해 일반적인 행정 처리들이 정상적이지 않다. 유가족들의 정보공개청구가 한 달이 넘게 소요되고 있고 대부분 청구 건들이 비공개 결정을 받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송 위원장은 "유가족들이 말씀해주시고 당부해주시는 취지를 무겁게 받아들여서 업무를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송 위원장은 특조위가 그간 희생자 행적 조사에 시간을 할애하느라 기관 조사에 소홀했다는 지적에 대해 관련 현황을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피해자 관련 조사가 사건 전체를 잘 파악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반드시 조사가 필요한 부분인 건 맞는데, 그 부분을 조사하느라 (기관의) 고의 또는 부주의, 과실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조사하는 것을 뒷전으로 놓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얘기"라며 "어떤 이견이 있었는지 좀 더 자세히 들어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식적인 활동 종료 3개월을 앞두고 이태원특조위의 활동 기간 연장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관련해서는 "출범 당시부터도 염려 의견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며 "미완인 채로 방치하는 것보다는 활동 기간 연장을 통해서라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헌화·추모하고 오후 4시 이태원특조위 8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진행한다.
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이태원특조위 활동 기간 연장 가능성
Olası · Aylar içinde
Açık Sorular
- 기관 조사는 어떻게 개선될 것인가?
- 활동 기간 연장이 이루어질 것인가?
- 정보 공개 청구 지연 문제는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