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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 30일 두산전에서 3회와 4회에 연타석 홈런(시즌 7·8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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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en Önemli?
디아즈, 지난 시즌 KBO리그 홈런·타점 1위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3회와 4회에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기대 이하의 활약상을 보였던 올 시즌의 첫 발을 뗐다. 디아즈는 이날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후 두산 왼팔 최승용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비거리 115m짜리 동점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는 지난 22일 롯데전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디아즈의 방망이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4회말에도 선두타자로 나온 그는 최승용의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에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 홈런은 디아즈의 시즌 8호이자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이었다. 디아즈는 지난 시즌 타율 0.314에 50홈런, 158타점으로 단일 시즌 타점 신기록을 세운 후, 이날까지 타율 0.293, 6홈런, 37타점으로 파워가 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었다. 특히 타순도 7번으로 밀려나기까지 했다. 디아즈의 홈런에 힘입어 삼성은 5-3으로 승리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