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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안병욱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안 이사장은 역사학자로, 조선대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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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안병욱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이사장은 역사학자로, 조선대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는 안병욱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법인은 전날 학내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사 9명과 감사 9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안 신임 이사장을 선출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안 이사장은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를 지내고 한국역사연구회 창립회장,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 위원장, 제18대 한국학중앙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역사학자다.
안 이사장은 "1946년 호남에 전국 최초의 민립대학을 설립한 7만2천여 설립동지회의 창학 열망, 학원 민주화를 통해 설립 정신을 회복하고자 했던 염원, 조선대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5기 조선대 이사회도 이사진을 꾸리고 지난 1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고길석 광주센트럴병원장·김규탁 장흥우리병원 이사장·김성재 조선대 명예교수가 신임 이사로 선임됐다.
안 이사장과 김선아 조선대 명예교수·신윤숙 전남대 명예교수·이근우 법무법인 로컴 변호사·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정채웅 천지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연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