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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가 옛 영등포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영등포지역자활센터의 새 업무 공간을 마련하고 6일 문을 열었다. 새 센터는 저소득층 자립 지원을 위한 상담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14개 사업단과 3개 기업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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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지역자활센터는 이전까지 아파트 상가 일부를 임대하여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어 왔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옛 영등포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6일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영등포지역자활센터는 그간 아파트 상가 일부를 빌려 쓰면서 좁은 공간과 열악한 시설 탓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옛 주민센터 건물을 지역자활센터로 리모델링해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새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576.02㎡ 규모로, 자활근로자를 위한 상담실 3개, 대규모 교육실, 청년자립도전 및 가온카드 배송 사업단 공간, 직원 업무 공간을 갖췄다.
센터에는 18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14개 자활근로 사업단과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며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저소득 주민 36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191명에게 상담을 실시하는 등 총 556명을 지원했다. 정서·건강·주거 등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 23개를 217명에게 제공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 주민의 홀로서기를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활 모델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새 센터의 구체적인 운영 성과는 언제쯤 발표될 것인가?
- 자활기업 및 사업단의 추가 확대 계획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