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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내야수 유니오르 세베리노(27)를 새 외국인 타자로 영입했다. 세베리노는 총액 20만 달러에 계약했으며, 두산은 투수 웨스 벤자민과도 총액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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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을 방출하고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르 세베리노를 영입했으며, 투수 웨스 벤자민과는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양손 타자 내야수 유니오르 세베리노(27)를 영입했다.
두산 구단은 "세베리노는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찬스에서 팀 공격 생산력에 보탬이 돼줄 것을 기대한다"며 "세베리노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팀에 합류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신장 183㎝, 체중 85㎏의 신체조건을 지닌 세베리노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시즌 동안 197경기에 나와 타율 0.242, 34홈런, 1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0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멕시코리그 올메카스 데 타바스코 소속으로 54경기에 나와 타율 0.340, 5홈런, 44타점 OPS 0.931을 작성했다.
세베리노는 총액 20만 달러(이적료 10만 달러)에 두산 유니폼을 입는다.
두산은 지난달 29일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을 방출했다.
카메론보다는 같은 외야수 자원인 김민석과 류승민의 가능성을 더 크게 봤고, 여기에 1루수와 3루수 쪽 자원을 보강해야 한다는 판단이 고려됐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1루와 3루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를 알아봐달라고 구단에 요청한 바 있다.
두산은 이날 웨스 벤자민(34)과 총액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벤자민은 지난 4월 부상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까지 13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8차례나 달성했다.
Açık Sorular
- 세베리노의 실제 경기력은 어떠할까?
- 벤자민의 부상 대체 역할은 성공적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