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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19일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했다. 조합원 1만1천527명 중 82.3%가 찬성했으며, 파업이 현실화하면 지역 주요 사업장 공사에 차질이 예상된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사용자단체인 울산플랜트산업협의회와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해 쟁의 조정이 중지되었다.
세 줄 요약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자 19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가결했다.
한편, 이날 투표는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지부별로 시행하는 원청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함께 진행됐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원청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각 지역 지부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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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권 확보파업 현실화하면 주요 사업장 공사 일부 차질 전망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울산플랜트건설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에서 난항을 겪자 19일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가결했다.
노조는 이날 태화강역 광장에서 진행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1만1천527명 중 9천484명(82.3%)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사용자단체인 울산플랜트산업협의회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8일까지 10차례 교섭했으나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일급 1만3천원 인상을 요구했고, 사측은 일급 3천원 인상을 제시한 상태다.
지난 8일 노조 교섭 결렬 선언 후 울산지방노동위원회 중재로 쟁의 조정 회의가 열렸으나, 지난 18일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이어 이날 쟁의행위 찬반투표 가결로 노조는 합법적 파업권을 확보하게 됐다.
울산플랜트건설노조는 조합원 1만5천명 규모 지역 플랜트건설업계 최대 노조로,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이달 말 준공을 앞둔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등 지역 주요 사업장의 공사 일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투표는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가 지부별로 시행하는 원청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와 함께 진행됐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원청교섭 쟁의행위 찬반투표는 이날 울산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각 지역 지부별로 진행된다.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 일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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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주요 사업장 공사 일부 차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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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업 시 구체적인 공사 차질 범위는?
- 노사 간 추가 협상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