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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공사 금액 2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 25곳에 그늘막 설치와 쿨조끼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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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예산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경기 고양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예산 지원사업 '폭염 대비 건설 현장 휴게시설·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됐다.
휴게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공사 금액 20억원 미만의 민간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에 필요한 휴게시설과 냉방 물품을 지원해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설 현장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총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민간 건설공사장 25곳에 그늘막 설치와 쿨조끼, 넥밴드 등 냉방 물품을 지원해줬다.
고양시 관계자는 "폭염은 건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 요인"이라며 "이번 지원 사업이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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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유사 사업 확대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