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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7월 맞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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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7월 맞아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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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7월을 맞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인다. 폴란드 포스터전 연장, 아시아 실험영화, 코스모 아시아 피플 기획전, 미디어 아트, 자밀 프라이즈 수상작 전시 등 7개 전시관에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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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본격화한 7월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를 마련했다. 현재 7개 전시관 전체에서 작품 전시가 진행 중이다.

Yazı boyutu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무더위가 본격화한 7월을 맞아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전시를 마련했다.

2일 ACC에 따르면 현재 복합전시 1∼6관과 지역 작가를 위한 전시 7관 등 7개 전시관 전체에서 작품 전시를 하는 중이다.

복합전시 1관에서는 오는 5일까지 ACC재단의 전시 '침묵, 그 고요한 외침_폴란드 포스터'가 열린다.

폴란드 포스터전은 애초 지난 달 21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유료 전시임에도 누적 관람객 1만5천명을 기록하는 등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1950∼1960년대 폴란드 포스터 학파를 조명한 이번 전시는 이함캠퍼스가 소장한 대표작 180여 편과 밑그림 80여 편을 볼 수 있다.

복합전시 2관에서는 아시아 실험영화 감독과 영상작가 30명이 참여한 64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ACC 필름앤비디오-아시아의 장치들'이 오는 9월 27일까지 이어진다.

복합전시 3·4관에서는 오는 8월 23일까지 '2026 ACC 주제 기획전-코스모 아시아 피플: 행성 시대 피플을 재발명하기'를 관람할 수 있다.

기후 위기, 전쟁,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등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시선으로 인간과 공동체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을 선보인다.

복합전시 5관에서는 미디어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억 문화를 주제로 한 10종의 매체 예술 작품을 소개하는 '기억 전달자: 미디어라는 이름의 기계들' 전시가 오는 19일까지 펼쳐진다.

이슬람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들이 선정된 자밀 프라이즈(Jameel Prize) 국제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복합전시 6관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영국 빅토리아 앤드 앨버트 뮤지엄(V&A), 아랍에미리트 아트 자밀과 함께 마련한 국제 협력 순회전시로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광주에서 8월 23일까지 열린다.

지난 3월 새롭게 개관한 전시 7관에서는 오는 19일까지 '2026 ACC 뉴스트(NEWST)' 세 번째 전시 'Useless but Beautiful 쓸모없는 그러나 아름다운'을 개최한다.

전남광주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기회 확대를 위해 ACC가 마련한 프로그램인 ACC 뉴스트 릴레이 전시의 세 번째 순서로, 골판지를 매개로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아낸 양나희 작가의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오는 30일에는 서영기 작가의 '남겨진 밤' 전시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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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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