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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22일 김성균 제8대 병원장의 취임식을 열고 'AI 혁신으로 여는 치의료의 미래,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구강건강 실현' 비전을 발표했다. 김 신임 원장은 미래 인재 양성, AI 기반 혁신 체계 도입, 공공·필수의료 고도화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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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제7대 이용무 병원장과 제8대 김성균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병원을 'AI 혁신으로 여는 치의료의 미래,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구강건강 실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대치과병원 한화홀에서 7대 이용무 병원장과 8대 김성균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성균 신임 원장은 취임사에서 "혁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 혁신으로 여는 치의료의 미래,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구강건강 실현'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다섯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김 원장은 우선 미래 치의학 인재를 양성하고 치의료 인공지능 기반 혁신 체계를 도입하는 한편, 미래 기술 연구 활성화와 융합 연구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공공·필수의료 고도화 및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경영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제나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용무 전 원장은 이임사에서 "의료기관 경영의 투명성, 안정성, 효율성을 경영 원칙으로 삼아 진료체계를 개선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신임 원장을 중심으로 병원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