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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7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기초위생 확립을 위한 기획 수사를 실시한다.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식품 위생관리 부실 우려 업소를 집중 점검하며, 위반 시 형사 입건 또는 관할기관 통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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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den Önemli?
부산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초위생 관리를 강화한다.
부산시가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여름철 기초위생 확립 기획 수사를 벌인다고 2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이다.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식품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수사 내용은 횟집 등 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사용·보관,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남은 음식 재사용, 가격표 미게시 등이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입건하거나 관할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를 받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051-888-3091)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