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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민선 9기 시작…시민 소통·변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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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3 sa önceSiyaset3 dk okumaSouth Korea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민선 9기 시작…시민 소통·변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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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 소통과 변화를 시정 구상으로 제시했다. 그는 '열린 고양 프로젝트'를 통해 시장실 이전, 직통 문자폰 개설, 시정 회의 생중계, 고양 고양이 캐릭터 부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재개방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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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 소통과 변화를 시정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취임 첫날부터 현충공원 참배, 첫 결재,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방문, 노조 간부 면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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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민경선 경기 고양특례시장이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며 시민 소통과 변화를 시정 구상으로 제시했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일산서구 덕이동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렸다.

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헌화와 분향을 마친 민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고 더 낮은 자세로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열린 시장실에서 민선 9기 첫 결재를 진행했다.

첫 결재 안건은 '열린 고양 프로젝트'로 시정 혁신 의지를 담은 핵심 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혁신 과제를 담았다.

프로젝트는 ▲ 문턱 없는 시장실 조성 ▲ 고양시장 직통 문자 제도 운용 ▲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회의 생중계 ▲ 고양 고양이 캐릭터 부활 ▲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개방 등 '개방·소통·참여·활력·공유'의 5대 전략과제로 구성됐다.

민 시장의 '1호 결재'에 따라 시장 집무실을 시청 본관 1층으로 이전하고, 고양시장에게 직접 민원을 건의할 수 있는 '직통 문자폰'을 개설해 시민과의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힐 예정이다.

또, 기존에 내부 직원에게만 공개되던 간부회의를 '시정 회의'로 전환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하고, 시민들에게 정책 논의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할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중단됐던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 고양이' 운영을 정상화해 도시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기념관)를 재개방해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 정신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민 시장은 "민선 9기의 첫 결재에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 거리를 좁히는 소통과 변화의 시정혁신 의지를 담았다"며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임시장 시절 폐쇄됐던 일산동구 정발산동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 민 시장은 역사관과 전시 공간 등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인권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전 대통령 사저는 1일 홈페이지와 예약시스템을 오픈하고, 7일부터 해설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민 시장은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을 방문해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간부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식이 열린다.

이 자리에서 민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철학을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고양시의 새로운 시작을 선포할 예정이다.

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식이 이날 오후 6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열릴 예정.

    Çok muhtemel · Saatler içinde

  •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해설 관람 프로그램이 7일부터 운영될 예정.

    Çok muhtemel · Günler içinde

Açık Sorular

  • '열린 고양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시민 참여 성과는 어떠할까?
  • 고양 고양이 캐릭터 부활이 도시 브랜드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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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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