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협의회장 도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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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초대 회장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당선 시 전국 협의회장에도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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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상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은 민선 8기까지 각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민선 9기 기초단체장 당선인 중 김 청장이 협의회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힌 첫 사례다.
세 줄 요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초대 회장에 3선의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도전을 시사했다.
김 청장은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통합특별시와 발맞춰 출범할 가칭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협의회장에 당선된다면, 이후에는 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대표자 자격으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에도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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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 초대 회장에 3선의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도전을 시사했다.
김 청장은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통합특별시와 발맞춰 출범할 가칭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협의회장에 당선된다면, 이후에는 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대표자 자격으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에도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전국 단위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은 지금까지 광주와 전남에서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달라질 지역의 위상에 의미를 담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정구역상 분리됐던 광주와 전남은 민선 8기까지 광주의 구청장협의회와 전남의 시장·군수협의회 등으로 나눠져 현안 대응 협의체 기구를 운영해왔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인 민선 9기 기초단체장 당선인 가운데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장 출마를 공개적으로 밝힌 단체장은 3선 연임에 성공한 김 청장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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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특별시 기초단체장 협의회장 선거 일정은?
- 김병내 청장의 전국 협의회장 도전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