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Geri쿠바, 중국·베트남식 개방 추구…비상경제 패키지 국회 제출
쿠바, 중국·베트남식 개방 추구…비상경제 패키지 국회 제출
Gelişiyor
연합뉴스2 sa önceSiyaset2 dk okumaSouth Korea

쿠바, 중국·베트남식 개방 추구…비상경제 패키지 국회 제출

국영기업 민간기업 전환, 금융·부동산 민간 개방도 포함

Hızlı Bakış

쿠바 대통령이 관료주의와 규제가 경제 발목을 잡고 있다고 밝히며 중국, 베트남식 개방을 선언했다. 국영기업 민간 전환, 금융·부동산 개방 등 200개 친시장 개혁 의제가 포함된 비상 경제 패키지를 국회에 제출했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쿠바는 미국의 경제 봉쇄와 자체적인 관료주의 및 규제로 경제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쿠바 공산당은 경제 위기 극복과 민간 부문 활성화를 위해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Yazı boyutu

중국·베트남식 개방 추구…비상경제 패키지 국회 제출

국영기업 민간기업 전환, 금융·부동산 민간 개방도 포함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대통령은 미국의 경제 봉쇄뿐만 아니라 자국의 오랜 관료주의와 규제가 쿠바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고 밝혔다.

1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과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공산당 중앙위원회 임시 전원회의 폐막 연설에서 "현재 상황은 시급하고 필수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들의 삶이 이토록 힘들어졌을 때 공산당과 정부의 책임은 위기를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바꿔야 할 것을 바꾸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애물은 외부나 봉쇄에만 있지 않다"며 "생산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을 가로막는 늑장 대처와 관료주의, 갖가지 규제, 그리고 그동안 차일피일 미뤄왔던 결정들"이 쿠바 경제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당 회의는 쿠바의 민간 부문을 활성화하고, 경제 위기를 피해 해외로 도피한 수백만 명의 쿠바인들로부터 더 많은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개혁 속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소집됐다.

디아스카넬 대통령은 쿠바 경제를 세계에 개방해 "경제적 부를 창출하고 이를 평등하게 분배"하기 위한 대안 모델로 중국과 베트남을 꼽았다.

이와 관련해 쿠바 공산당은 쿠바 경제의 개혁·개방을 골자로 한 비상 경제 패키지 대책을 승인했다.

200개 가까운 친시장 개혁 의제가 담긴 이번 패키지에는 민간 기업의 기회 확대, 가격 상한제 폐지, 국영 기업의 개혁과 자율성 강화, 추가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조치, 금융시스템 현대화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국영기업을 주식 및 지분 거래가 가능한 민간 상업 기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금융 섹터와 부동산 개발부문까지 민간에 문호를 개방하는 파격적인 조치도 담겼다.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는 이날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에 출석해 이런 내용의 경제 패키지 대책을 의원들에게 제시하며 정식 법제화 절차에 착수했다.

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 쿠바 경제 성장률 반등 가능성

    Olası · Orta vadede

  • 국영기업 민간 전환 성공 여부

    Spekülatif · Uzun vadede

Açık Sorular

  • 개혁안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 개혁안이 경제 성장에 미칠 실제 영향은?
  • 미국의 제재 완화 가능성은 있는가?

İlgili Konular

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İlgili Haberler

오바마 대통령 센터, 10년 준비 끝에 문 열어… 전직 대통령·유명 인사 총출동
Gelişiyor·59 dk önce

오바마 대통령 센터, 10년 준비 끝에 문 열어… 전직 대통령·유명 인사 총출동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는 '오바마 대통령 센터'가 18일(현지시간) 시카고 잭슨 파크에서 문을 열었다.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바이든, 클린턴, 부시 전 대통령 등 미 안팎의 정계 및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 정부의 분열 정치를 비판하며 민주주의 핵심 가치를 강조했다.

연합뉴스
Bu konuda daha fazla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