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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민형배 당선인, 삼성전자 출신 등 각계 인사 망라한 인수위 구성
민형배 당선인, 삼성전자 출신 등 각계 인사 망라한 인수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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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인, 삼성전자 출신 등 각계 인사 망라한 인수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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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전남광주통합특별시#인수위원회#삼성전자#정은승#백승주#김영수#윤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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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밑그림을 그릴 민형배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 삼성전자 출신부터 교수, 공무원, 시민단체까지 각계 인사가 다양하게 포진했다.

민 당선인이 4일 발표한 인수위원회 성격의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기획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 산업경제위원회, 과학기술위원회, 도시공간위원회, 문화관광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등 7개 위원회 총 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민 당선인의 통합 5대 비전인 성장통합, 균형통합, 기본사회, 녹색도시, 시민주권에 맞춰 구성됐다.

인수위 위원장은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이 맡는다.

정 위원장은 삼성전자 시스템 반도체 사업 초기부터 기술개발에 참여해 온 '산 증인'으로, 통합특별시의 미래 성장전략 수립을 총괄하게 된다.

정 위원장은 현재 삼성전자 고문으로 있으며, 민 당선인이 삼성전자에 요청해 추천받은 인사다.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순천대학교 석좌교수가 임명됐다.

백 부위원장은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재정·행정 전문가로, 통합특별시의 조직과 행정체계 정비를 지원한다.

위원회를 조정할 기획위원회 위원장은 김영수 중소기업정책개발원 원장이 맡았고, 위원은 민형배 선거 캠프의 정책 밑그림을 그린 이민철 전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 센터장이 임명됐다.

민 당선인의 시민주권정부 실현을 위한 시민주권위원회에는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장을 지낸 윤난실 전 대통령비서실 제도개혁비서관과 문옥희 목포여성상담센터 센터장,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 등 시민사회 출신이 참여했다.

산업 전략을 짜게 될 산업경제위원회에는 문승일 한국에너지공과대 연구원장, 광주과학기술원의 김종원·임현택 교수, 정영희 전남대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등 에너지·AI(인공지능) 전문가가 참여했다.

과학기술위원회에도 양형정 전남대 AI융합대학 학장, 박윤경 조선대 의생명과학부 교수가 포진했다.

도시공간위원회에는 대한민국 건축문화재 문화재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이효원 전남대 건축학부 교수와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소장, 조경민 다른도시 대표가 참여해 민 당선인의 녹색도시 구상을 그린다.

문화관광위원회는 광주문화재단 대표를 역임한 황풍년 전라도닷컴 발행인과 김영미 동신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포함돼 민 당선인의 문화·관광 청사진을 제시한다.

보건복지위원회는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을 지낸 박향 전 광주시 시민안전실장과 국지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이 참여했다.

민 당선인은 "위원 각자의 학문적, 실무적 전문성을 꼼꼼히 검토했다"며 "나아가 전남과 광주의 모든 지역이 소외됨 없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역적 기반과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참고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민형배 인수위는 통합특별시의 운영 방향과 핵심 공약 이행 과제를 수립하고,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단기·중장기 과제를 선별해 제시하고 향후 특별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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