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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음바페, A매치 100번째 출전서 월드컵 16호 골…프랑스 32강 토너먼트 진출
음바페, A매치 100번째 출전서 월드컵 16호 골…프랑스 32강 토너먼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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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3.06.2026Spor4 dk okumaSouth Korea

음바페, A매치 100번째 출전서 월드컵 16호 골…프랑스 32강 토너먼트 진출

Hızlı Bakış

킬리안 음바페가 A매치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월드컵 통산 16호 골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토너먼트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이라크를 3-0으로 꺾고 2승을 거두며 조 1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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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이라크를 3-0으로 꺾고 2승을 거두며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킬리안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멀티 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통산 16호 골을 달성했다.

Yazı boyutu

킬리안 음바페가 본인의 A매치 100번째 출전 경기에서 월드컵 통산 16호 골 고지에 오르며 프랑스(세계랭킹 3위)를 32강 토너먼트로 이끌었다.

프랑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57위)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세네갈을 3-1로 제압했던 프랑스는 2승을 거둬 승점 6으로 I조 선두에 올랐다.

27일 열리는 노르웨이와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 2위를 확보해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멀티 골을 넣은 음바페는 월드컵 개인 통산 득점을 16골로 늘리며 역대 3위인 호나우두(은퇴·브라질)를 제치고 미로슬라프 클로제(은퇴·독일)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월드컵 통산 득점 1위는 이날 오스트리아와의 2차전에서 2골을 넣은 리오넬 메시(18골·아르헨티나)다.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각각 4골과 8골을 몰아친 음바페는 이번 대회에선 벌써 4골을 넣었다.

음바페의 멀티 골로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득점 1위는 5골을 넣은 메시이며, 음바페가 4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반면 이라크는 2패를 기록하면서 조별리그 탈락 가능성이 커졌다.

27일 세네갈과의 최종전에서 이기더라도 경우의 수를 따져봐야 한다.

4-2-3-1로 나선 프랑스는 전반 내내 원톱으로 나선 음바페가 공격을 주도하며 이라크를 몰아붙였다.

전반 2분 음바페가 왼쪽 측면을 돌파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흘러나온 공을 마뉘 코네가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8분 페널티지역 안에서 흘러나온 공을 음바페가 오른발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크게 벗어났다.

전반 14분엔 마이클 올리스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페널티지역 바깥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라크는 전반 28분 기회를 잡았다.

메르차스 도스키의 왼쪽 크로스를 알리 알하마디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42분 프랑스는 음바페가 다시 한번 페널티박스에서 개인기로 이라크 수비를 뚫어내며 추가 골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이라크의 후세인 알리가 몸을 던져 태클해 슈팅까지 연결하진 못했다.

후반에도 프랑스의 공세는 이어졌고, 이라크는 슈팅 2개에 그치며 끌려다녔다.

후반 9분 음바페는 월드컵 통산 16호 골 고지에 올랐다.

이라크의 수비 실책을 놓치지 않은 우스만 뎀벨레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공을 가로채 내줬고, 음바페가 이를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후반 21분엔 앞서 음바페의 득점을 도왔던 뎀벨레가 월드컵 본선 첫 골을 터뜨렸다.

올리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뎀벨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아래를 갈라 3-0을 만들었다.

후반 31분 이라크는 알리 알하마디가 왼쪽 크로스에 오른발을 갖다 대며 만회 골 기회를 잡았지만, 공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후반 45분 음바페는 이라크 수비의 패스 실수를 가로채 해트트릭을 노렸지만 슈팅이 골대를 넘어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친 뒤 악천후로 하프타임 15분 포함 2시간 10분 동안 중단된 끝에 재개됐다.

폭우와 뇌우가 이어지고 번개 위험이 감지된 데 따른 조치였다.

FIFA 규정에 따르면 경기장 반경 약 13㎞ 이내에서 번개가 감지될 경우 경기는 30분간 중단된다.

번개가 다시 감지될 때마다 중단 시간은 새로 계산된다.

이번 월드컵에서 날씨로 경기가 일시 중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한국시간 오전 6시 50분께 중단돼 오전 9시에 재개됐다.

Açık Sorular

  • 이라크의 최종전 결과는?
  • 음바페의 월드컵 통산 득점 기록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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