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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핵심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의료 AI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협력해 유학생을 유치하고 실무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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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영동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핵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의료 AI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협력하여 유학생을 유치하고 실무 교육을 강화한다.
세 줄 요약
강릉영동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 핵심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의료 AI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인숙 강릉영동대 명예총장은 "정부 핵심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 우수 인재를 첨단 헬스케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글로벌 AI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정부사업 선정은 대학의 의료 AI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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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건부와 협력해 유학생 유치…실무 교육 강화
(강릉=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릉영동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AI) 핵심 지원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의료 AI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영동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2026년 고성능컴퓨팅 지원사업(NPU)'과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AIDC) 기반 AI 산업 성장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국산 NPU와 소형 AI 데이터센터를 활용한 의료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보건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보건폴리텍협회(APEKESI)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데 이어 9월 학기부터 인도네시아 유학생 신입생과 편입생 모집을 본격 추진한다.
입학생들은 대학이 구축한 국산 NPU 기반 AI 연산 환경과 소형 데이터센터에서 의료·요양 분야 AI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원격진단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의료 AI 프로젝트 수행 등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며, 의료·요양과 실버 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릉영동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기반 의료·보건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글로벌 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현인숙 강릉영동대 명예총장은 "정부 핵심사업 선정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 우수 인재를 첨단 헬스케어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고 글로벌 AI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정부사업 선정은 대학의 의료 AI 교육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로벌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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