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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스냅챗 운영사 스냅, AR 안경 '스펙스' 공개…2천195달러
스냅챗 운영사 스냅, AR 안경 '스펙스' 공개…2천19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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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7.06.2026Teknoloji1 dk okumaSouth Korea

스냅챗 운영사 스냅, AR 안경 '스펙스' 공개…2천19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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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운영사 스냅이 AR 안경 '스펙스'를 공개했다. 뿔테 안경 형태의 이 기기는 투명한 렌즈를 통해 앱 실행, 비디오 시청, 메시지 수신 등이 가능하며, 가격은 2천19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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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냅챗을 운영하는 미국 IT 기업으로, 이번에 첫 AR 기기 제품인 '스펙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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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경윤 특파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냅챗을 운영하는 미국 IT 기업 스냅이 증강현실(AR) 안경을 공개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6일(현지시간) 에반 스피겔 스냅 공동창업자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에서 열린 AWE 콘퍼런스에서 첫 AR 기기 제품인 '스펙스'(Specs)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메타가 내놓은 퀘스트, 애플의 비전프로 등 기존의 가상현실(VR) 기기가 헤드셋 형태에 가까웠다면, 스펙스는 다소 두껍지만 익숙한 뿔테 안경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다.

투명한 렌즈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고 비디오를 시청하거나 메시지 등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손목 밴드를 추가해 손의 움직임도 추적하고, 기기 제어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 번 충전하면 4시간까지 작동하며, 안경 케이스에 넣어두면 최대 4번까지 재충전이 가능하다.

가격은 2천195달러(약 330만원)로 책정됐으며, 올해 가을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지에서 출시된다.

스피겔 스냅 최고경영자(CEO)는 "(스펙스를 쓰면) 아이가 화면 속 플레이어 한 명만 바라보는 대신 직접 뛰어다니고 레고를 조립하거나 공룡에 대해 배울 수도 있다"며 스크린 중독을 해소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폰이 출시된 지 거의 20년이 지났다"며 "사람들은 이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고 AR 시장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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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냅은 향후 손목 밴드 추가를 통해 기기 제어 기능을 확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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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çık Sorular

  • AR 시장의 실제 수용성은 어느 정도일까?
  • 스펙스의 기술적 한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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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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