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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사건보도 포럼 개최…권고기준 시행 앞두고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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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여성폭력 사건보도 포럼 개최…권고기준 시행 앞두고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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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 시행을 앞두고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피해자 인권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권고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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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 시행을 앞두고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피해자 인권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권고기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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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는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기자협회와 함께 '더 나은 여성폭력 사건보도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으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작년 12월 30일 개정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다음 달 시행되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과 관련해 언론의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고기준에는 피해자 인권을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에서는 이자연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노무사와 한희정 국민대 교수가 여성폭력 사건보도 현황과 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언론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성폭력 사건보도 권고기준을 마련하고 피해자 보호와 인권 존중의 보도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현 기자협회장은 "언론은 여성폭력 문제를 공론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동시에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에 대한 책임을 갖는다"며 "(권고기준 시행이) 국민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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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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