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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11일부터 닷새간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다.
- 52개 팀이 참가하며, 세계선수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점검과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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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주최하는 제27회 전국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11일부터 닷새간 경북 영천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세계선수권 및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점검과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앞둔 국가대표 최종 점검 무대
52개 팀 참가해 닷새간 열전…청소년대표 선발전 병행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대한세팍타크로협회가 개최하는 제27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오는 11일부터 닷새간 경상북도 영천시 영천체육관에서 열린다.
8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전국 52개 팀이 참가해 남녀 종별로 최강팀을 가린다.
영천에서 전국 규모 세팍타크로대회가 개최되는 것은 2012년 이후 14년 만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태국 세계선수권대회와 9월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초전 성격도 갖는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전 감각과 경기력을 최종 점검하게 된다.
오는 11월 필리핀에서 개최될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전도 함께 치러진다.
또한 한국 세팍타크로의 미래를 이끌 중등부 7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협회는 대회 기간 경북 영천지역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경기를 함께 관람할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결승전은 KBSN스포츠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