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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폭우로 가로수 쓰러지고 싱크홀 발생…차량 침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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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Dünya2 dk okumaSouth Korea

충남 아산, 폭우로 가로수 쓰러지고 싱크홀 발생…차량 침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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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 134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가로수가 쓰러지고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차량 침수도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위험 지역 통제 등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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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지역에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렸다. 이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지고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도로와 시설이 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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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평균 134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충남 아산에서도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싱크홀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9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번 비로 현재까지 가로수 쓰러짐 2건과 싱크홀 1곳 등이 발생해 조치를 마쳤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호우경보 발표 이후에는 읍내동·곡교동 지하차도 2곳과 신풍교·봉강교 하상도로 2곳이 통제됐으며, 국토관리사무소 관리 지하차도 2곳도 추가로 통제에 들어갔다. 봉강교 하부에서는 차량 2대가 침수됐으나 운전자는 타고 있지 않았으며 조치를 마쳤다.

이밖에 세월교 1곳, 둔치주차장 3곳, 야영장 1곳, 산책로 2곳도 통제 중이다. 시는 재해취약지역 368곳과 배수펌프장, 유수지, 사방시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도 완료했다.

이틀간 시의 누적 강우량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평균 134.8㎜를 기록했으며, 영인면이 161mm로 가장 많았다. 인근 음봉면(155mm)과 둔포면(154mm)에도 많은 비가 내렸다.

시는 8일 밤 10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안전총괄과 등 60여명이 밤샘 비상근무를 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날 오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주재한 오세현 시장은 "경찰과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은 선제적으로 단호하게 통제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안내 등 상황 전파도 빈틈없이 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다는 책임감을 갖고 피해 접수부터 복구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Açık Sorular

  •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은?
  • 복구 작업은 언제 완료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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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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