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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기업 지원 창구 일원화…농정위원장 직접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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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sa önceSiyaset3 dk okumaSouth Korea

소상공인·기업 지원 창구 일원화…농정위원장 직접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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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100일 안에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농정위원장직을 직접 맡아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생에너지, 로봇, 수소, AI 산업을 육성하고 강원, 제주와 협력하여 전북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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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취임 후 100일 안에 도정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첫걸음을 떼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강화,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육성, 농업 정책 혁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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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기업 지원 창구 일원화…농정위원장 직접 맡을 것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민의 하루를 바꾸고 (도청의) 일하는 방식도 바꾸겠다. 그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도청에서 취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100일은 성과를 자랑하기 위한 시간이 아닌 도민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방향을 분명히 하고 첫걸음을 떼는 시간"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지사는 취임 후 100일 안에 시작할 과제를 중심으로 도정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먼저 "한 곳에서 진단받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일"을 하겠다고 했다.

그는 "골목에서 가게를 하시는 어느 사장님을 생각한다. 창업할 때와 자금이 급할 때 찾는 기관이 서로 달라 정작 가장 힘든 순간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다"며 "상담부터 지원 연결, 전문가 조언까지 한 창구에서 이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과 관련해서도 "그간 기업에 필요한 것이 기술인지 판로인지 사람인지는 묻지 않았다"며 "순서를 바꾸겠다. 먼저 진단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살핀 다음에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골목의 가게가 지역의 강한 기업으로 자리 잡고 기업의 이익이 다시 전북에 투자되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 지사는 또 "햇빛과 바람이 도민의 소득이 되는 하루를 만들겠다"며 "(자연을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를 전북의 미래 산업으로 키우되 그 이익이 마을에 남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토대 위에 로봇과 수소, 인공지능(AI) 산업을 올려 농생명, 기계 산업이 만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업도 전북의 미래"라며 "농정위원회의 위원장을 도지사가 직접 맡아 현장의 의견을 듣고 민간 전담기구도 두어 의견이 정책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100일 내 이룰 과제로 '간부회의 생중계'와 도지사와 민원인이 매월 만나는 '오픈 도어'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 모든 일은 전북 혼자 해낼 수 없고 강원, 제주와 공동협의회를 구성해 함께 대응할 것"이라며 "정부와 국회에 한목소리로 우리의 몫을 요구해 전북의 성장 엔진을 세우겠다"고 힘줘 말했다.

Açık Sorular

  • 구체적인 지원 창구 일원화 방안은 무엇인가?
  •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모델은 어떻게 설계되는가?
  •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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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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