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Teachers' Groups Congratulate Re-elected Superintendent, Urge Protection of Teaching Rights
6·3 지방선거에서 4선에 성공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인을 향해 지역 교원단체들이 축하의 뜻을 전하며 교권 보호와 학교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촉구했다.
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부산교총)는 4일 발표한 성명에서 "지금 부산교육은 학력 격차 해소, 교권 및 교육활동 보호, 학교 행정업무 정상화, 현장체험학습 제도 개선 등 산적한 과제들 앞에 직면해 있다"며 "교사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부산교총은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에 따른 교사 개인의 사법적 책임과 관련해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교육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교사의 면책범위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전교조 부산지부)도 논평을 내고 공교육 정상화와 안전한 학교 공동체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교조 부산지부는 선거 전 교사들의 의견을 모아 제안했던 ▲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및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육활동 보호 ▲ 불필요한 업무 관행 폐지와 학교 업무 표준안 마련 ▲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면책 지원 및 법 개정 추진 ▲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급당 학생 수 상한제 시행 등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