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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발이리 주민과 시민단체가 쌍용C&E 동해공장의 광산개발로 생명권과 생활권이 침해된다며 즉각 중단과 정밀 환경영향평가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주민들은 소음, 분진, 지하수 오염, 생계 위협 등을 주장하며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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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 도계읍 발이리 주민들과 시민단체는 쌍용C&E 동해공장의 광산개발이 주민들의 생명권과 생활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개발 중단, 정밀 환경영향평가,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
소음·분진 등 생활환경 악화 주장…지하수 오염·생계 위협 논란 확산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읍 발이리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쌍용C&E 동해공장의 광산개발로 주민 생명권과 생활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쌍용C&E 동해공장은 이 마을에서 시멘트 원료를 공급하기 위한 자원개발사업을 하고 있다.
이에 발이리 광산개발대책위원회와 동해삼척기후위기비상행동은 지난 4일 '동해 쌍용C&E 삼척 발이리 광산개발 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광산개발 즉각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6일 주민들에 따르면 광산 인근에는 장애인 가족과 80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거주하는 4가구와 식당 한 곳이 있다.
주민들은 공사가 진행되면서 대형 덤프트럭과 중장비 상시 운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도로 파손과 차량 교행 곤란, 분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생활환경 악화, 파쇄석 비산으로 인한 차량 훼손, 지속적인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건강 피해, 생활용수와 지하수 오염 우려, 식당 영업 피해 및 생계 위협 등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사업자가 약속한 관정 개발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주민들은 발이리 광산개발 즉각 중단, 카르스트 지형을 고려한 정밀 환경영향평가 및 수리 지질조사 실시, 환선굴·대금굴·오십천 수계 영향 전면 재검증, 실제 피해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 주민 동의 없는 광산개발 절차 전면 중단 및 재검토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임정숙 발이리 광산개발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개발 자체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고, 주민 의견도 제대로 듣지 않은 채 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추진되는 개발을 반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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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dan Sonra Ne Olabilir?
Yapay zekâ öngörüsü — kesinlik taşımaz
광산 개발 관련 주민 시위 및 반대 활동 지속
Muhtemel · Aylar içinde
민관 공동조사단 구성 및 환경영향평가 재실시
Olası · Haftalar içinde
Açık Sorular
- 광산 개발이 환선굴 등 지역 명소에 미칠 정확한 영향은 무엇인가?
- 주민 동의 없는 개발 절차에 대한 법적 문제는 없는가?
- 사업자는 약속한 관정 개발을 언제 이행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