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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상그룹·충북문화재단과 지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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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2 sa önceSiyaset2 dk okumaSouth Korea

괴산군, 대상그룹·충북문화재단과 지역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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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이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지역 식문화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 및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명 셰프 협업 메뉴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괴산의 미식과 관광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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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가고 싶은 곳으로 새롭게 브랜딩하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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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8일 대상그룹, 충북문화재단과 지역 식문화 및 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 구축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해 해당 지역을 가고 싶은 곳으로 새롭게 브랜딩하는 대상그룹의 '지식존중(地食尊重)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괴산군은 대학찰옥수수,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과 함께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폭포 등 관광 자원,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올해 프로젝트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 괴산 미식 브랜드 개발 및 상품화 ▲ 팝업스토어 공동 운영 ▲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마케팅 추진 ▲ 괴산 농특산물 및 식재료 홍보 ▲ 임직원 워케이션 등 지역 상생 프로그램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괴산군은 우수한 식재료와 농특산물을 지원하고 지역 생산자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문화재단은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및 홍보에 나서고, 대상그룹은 식재료 기반 메뉴·상품 개발, 미식 브랜드 상품화,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맡는다.

이들 기관은 오는 9월 5∼13일 서울 성수동에서 '지식존중-괴산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 속에 괴산의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괴산의 미식과 관광 자원의 매력을 알린다.

안희숙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우리 군이 자랑하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 자원이 대상그룹의 전문성과 충북문화재단의 기획력을 만나 전국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팝업스토어의 구체적인 메뉴와 체험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 협약의 장기적인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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