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코위크 아카데미 개최…첨단 교육·지역 상생 '일거양득'
Hızlı Bakış
교육부가 주최하는 코위크 아카데미가 평창에서 열린다. 전국 4천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AI, 데이터 보안 등 18개 첨단 분야 140여 개 강좌를 수강하며 학점 인정도 가능하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어르신 대상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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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코위크 아카데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선 학습 플랫폼이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5회 코위크 아카데미'(Co-Week Academy)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다.
코위크 아카데미는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대학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이 다양한 첨단분야 교육을 수강할 수 있는 팝업 캠퍼스형 학습 플랫폼이다.
올해 행사에는 전국 대학생과 재외동포 학생 등 4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4박 5일간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데이터 보안, 지능형 로봇 등 18개 첨단분야에서 개설된 140여 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으며, 소속 대학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학점 인정도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모델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학생들은 대관령면 횡계 시가지 식당을 이용해 식사할 예정으로, 2천여 명 규모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서 이뤄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관령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포츠 마사지, 한방치료, 구강 건강관리, 장수 사진 촬영 등 스마트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등을 방문하는 평창 체험 프로그램과 바이애슬론·봅슬레이 체험, 스키점프대 방문 등 동계올림픽 유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미래 첨단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참가 학생들이 평창의 자연과 문화, 올림픽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향후 코위크 아카데미의 지속 가능성은?
- 지역 상생 프로그램의 구체적 성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