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ızlı Bakış
지난 8~9일 중부지방 집중 호우로 국가유산 4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 부안 김상만 고택은 서까래 일부가 파손됐고, 경기 오산 독산성 성벽 3.5m 구간이 무너졌다. 부여 나성과 공주 중동성당도 피해를 입었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지난 8~9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국가유산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국가유산청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세 줄 요약
지난 8∼9일 이틀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국가유산 곳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전북 부안·고창 지역의 특색이 남아있는 옛집인 국가민속문화유산 '부안 김상만 고택'은 이번 집중호우로 처마 아래 서까래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오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경기 오산에서는 사적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의 성벽 3.5m 구간이 무너져 내렸다.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지난 8∼9일 이틀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 호우로 국가유산 곳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1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집중호우로 인해 국가유산에 피해가 확인된 사례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4건이었다.
충남 부여 시가지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사적 '부여 나성'은 지난 8일 내린 비로 약 40㎡ 구간의 토사가 유출됐다.
전북 부안·고창 지역의 특색이 남아있는 옛집인 국가민속문화유산 '부안 김상만 고택'은 이번 집중호우로 처마 아래 서까래 일부가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일 오전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경기 오산에서는 사적 '오산 독산성과 세마대지'의 성벽 3.5m 구간이 무너져 내렸다.
국가유산청은 오산시와 함께 현장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충청남도 기념물인 공주 중동성당의 경우, 사면 일부가 흘러 내리면서 현재 방수포를 설치하고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향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복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7월 19일∼29일)를 앞두고 국가유산 재난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바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çık Sorular
- 정확한 피해 규모는?
- 복구 완료 시점은?
- 재발 방지 대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