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ızlı Bakış
-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가 도입되어 무료로 대여된다.
-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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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관광 약자의 해수욕장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수상휠체어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은 해수욕장을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고령자 등 관광 약자가 무료로 쓸 수 있는 수상휠체어가 도입됐다.
제주시는 물에 뜨는 특수 수상휠체어 2대와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2세트를 구입해 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특수 수상휠체어 등은 이호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시범 운영되며, 종합상황실에서 대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실적과 사용자 만족도,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향후 제주시 내 다른 해수욕장으로 확대 도입할 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시범 운영에 앞서 23일 오전 10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수상휠체어 공개 시연이 진행된다.
양우천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편의시설 도입은 해수욕장을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다른 해수욕장 확대 도입 시점은?
- 이용자 만족도 및 실적 분석 결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