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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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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앞두고 현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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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통합특별시가 지역 혁신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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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정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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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복귀 앞두고 호남행…2박3일간 전남·광주서 일정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다음 달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16일 현지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의 8·17 전당대회 출마를 위해 조만간 여의도로 복귀할 예정인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 3일간 전남·광주에서 일정을 진행한다.

김 총리는 이날 나주의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관계기관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것이고,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광역행정통합은 수도권의 1극 체제를 극복하고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가 과제"라며 "전남광주는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으로 광역 자치단체 중에 3위, 인구 317만으로 전국 5위에 달하는 초광역 혁신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출범 지원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중앙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 전략을 설계하는 지역 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당선인도 이 자리에서 "통합특별시는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목표인 5극3특 체제가 처음으로 현실이 되는 역사적인 출발"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통합이 성공해야 대한민국 지역주도 성장의 다음 길도 열릴 것으로 본다"며 "전남광주의 성장이 곧 대한민국의 성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김대중 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통합 특별시가 성공하려면 교육자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특히 조직과 인사 재정 분야에 특별시에 합당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통합특별시의 구체적인 성장 전략은 무엇인가?
  •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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