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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관내 고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EBS 일타강사를 초청해 진학 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학습법 특강과 맞춤형 진학 멘토링으로 구성되며,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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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는 관내 고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EBS 대표 강사진을 초청하여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진학 캠프를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는 관내 고교 1·2학년생을 대상으로 'EBS 일타강사 초청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프는 공신력 있는 EBS 대표 강사진을 초청해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고 양질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내달 7·8일 청소년미래진로센터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교 1·2학년생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EBS 대표 강사의 '학습법 특강'과 입시전략 전문가와 대학생 멘토단이 함께하는 '맞춤형 진학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학습법 특강에는 국어 윤혜정 강사, 영어 정승익 강사, 수학 심주석 강사가 강단에 올라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전수한다.
진학 멘토링에는 윤윤구 EBS 입시전략 대표 강사 겸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이 고교학점제에 맞춘 과목 선택 전략과 교과 연계 탐구활동 설계 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의과대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자신의 학습 방법과 입시 준비 과정, 학교생활 노하우 등을 전하는 '대입 필승 공식' 멘토링을 진행한다.
모든 과정을 수강할 학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사회적 배려 대상 계층은 우선 선발한다.
특강은 과목별로 100명씩 추가 모집해 과목당 총 1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학 정보와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진학캠프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çık Sorular
- 캠프의 구체적인 결과 및 효과는 무엇인가?
- 향후 유사한 캠프 운영 계획이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