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시점 손실은 영구적 손상…안정적 투자 핵심"
NH아문디-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 TDF 투자전략 간담회
Hızlı Bakış
-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의 프랭크 쿡 총괄은 은퇴 시점 부근의 투자 손실이 영구적 손상을 입힐 수 있다며,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NH-아문디자산운용은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열고 한국 증시의 다변화된 기회와 유망 영역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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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이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하고 은퇴 시점 투자 손실의 위험성과 한국 증시의 유망 영역에 대해 논의했다.
은퇴 시점 부근의 투자 손실은 영구적 손상을 입힐 수 있다며, 은퇴가 가까워질수록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과 '하나로 TDF(타깃데이트펀드)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TDF는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을 자동 배분하는 펀드로, 올스프링이 1994년 처음 출시했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프랭크 쿡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 총괄은 "은퇴 시 투자 성과를 위한 핵심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주식 등 위험자산 비중을 계획적으로 조정해가는 자산배분 경로인 '글라이드패스'"라고 강조했다.
그는 "두 투자자가 똑같은 평균 수익률을 거두더라도 손실이 은퇴 직전에 발행하면 노후 자산은 완전히 달라진다"며 "높은 수익률을 좇기보다는 위험을 관리하는 안정적 투자가 은퇴자산 형성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스피는 TDF보다 더 큰 이익을 거둘 수 있지만, 큰 손실을 볼 수도 있어 은퇴자에게 재앙이 될 수 있다"며 "글라이드패스는 이런 극단적 하방을 제한함으로써 더 높은 수익률을 좇기보다는 더 안정적인 은퇴 성과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마티아스 샤이버 올스프링 멀티에셋부문 총괄은 "지난 15년간 미국 주식이 주도해 온 글로벌 증시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2025년 들어 아시아 시장이 여타 지역을 크게 상회하는 흐름이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샤이버 총괄은 특히 한국 증시를 "반도체를 넘어선 다변화된 기회의 장"으로 평가했다.
그는 유망 영역으로 ▲ 인공지능(AI) 관련 산업(로봇·전력설비·원자력) ▲ 재산업화 테마(방위산업·조선) ▲ 기업 지배구조 개혁(저평가 해소 및 주주환원 확대) ▲ K-컬처 등을 꼽았다.
NH-아문디운용 김석환 솔루션팀장은 하나로 적격 TDF의 운용 성과와 향후 계획을 안내했다.
지난달 31일 운용펀드 기준 하나로 적격 TDF는 5년 수익률에서 2025형(39.52%)이 유형 내 1위를 기록했다.
김 팀장은 "하나로 적격 TDF는 올스프링의 글로벌 운용 역량과 국내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능동적인 자산배분을 추구한다"며 "안정적인 운용과 체계적인 위험관리로 장기 은퇴자산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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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w will AI and re-industrialization themes specifically impact Korean companies?
- What are the specific metrics for 'improved corporate governance' in 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