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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외교장관, 한-중미 FTA 가입 기대 효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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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1 sa önceSiyaset4 dk okumaSouth Korea

과테말라 외교장관, 한-중미 FTA 가입 기대 효과 설명

Hızlı Bakış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과테말라 외교장관은 한-중미 FTA 가입 시 무역 규모 확대와 한국의 직접 투자 증가를 기대하며, 과테말라의 국내 절차가 완료되어 다른 가입국의 절차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기업의 과테말라 투자 확대를 위해 행정 절차 개선과 반부패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Yapay zekâ özeti

Neden Önemli?

과테말라는 한국과 중미 5개국이 체결한 FTA에 가입을 추진 중이며, 자국 내 절차는 완료한 상태다. 한국은 이미 중미 5개국과 FTA를 발효시킨 바 있다.

Yazı boyutu

과테말라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가입하면 무역 규모가 커지고 한국의 과테말라 직접 투자도 커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중에서도 시장 다변화를 기대합니다.

과테말라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외교장관은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이 무역과 시장 확대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주한과테말라대사관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과테말라는 입법 절차를 완료했고, 다른 가입국들이 (각국 국내)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이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은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파나마 등 중미 5개국과 FTA를 체결해 2021년 3월 발효됐다.

과테말라는 이 FTA 참여를 타진하다가 최종 서명에는 불참했고 이후 다시 가입 의사를 밝혔으며 현재 자국의 국내 절차는 마무리한 상태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과테말라 정부가 한-중미 FTA 가입 및 발효를 우선순위로 여기고 있다면서 "적극적으로 최대한 빨리 되게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주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대(對)한국 무역수지는 적자이나, 한국의 직접 투자를 통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면서 한국 기업의 과테말라 투자 확대를 희망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모든 행정절차를 더 빠르게 만들고자 개선하고 있다"며 "과테말라에 투자할 기업이 신뢰를 가질 수 있게끔 반부패 노력도 대표적으로 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테말라에는 의류·봉제업을 중심으로 한국 동포 약 6천명과 한국 기업 150여곳이 진출해 있는 등 중미 최대의 한인 경제권이 형성돼 있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이를 두고 "양국 관계의 신뢰를 상징한다고 본다"며 "앞으로는 의류·봉제 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로도 협력이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과테말라 한인 사회가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 전체에서 4번째로 큰 한인 커뮤니티라며 "한국과 과테말라의 양자 관계가 전략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가 과테말라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세금으로 지원하는 것"이라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아주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다"며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과테말라는 중미 최대 경제 국가이고 경제 안정성이 높지만, 이에 대비되는 사회적 취약성이 존재한다"면서 "교육, 건강, 영양 등 전통적 분야의 ODA"가 확대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내비쳤다.

과테말라는 대만과 1933년 수교해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과는 미수교 상태인 국가다.

마르티네스 장관은 "대만과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투자·협력·외교에서 신뢰할 만한 파트너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며 "중국과도 무역이 많고, 정치적 색깔이나 이데올로기를 넘어 통상이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테말라와 대만·중국의 관계를 "실용적 접근"이라고 규정하며 "대만과 외교를 유지하고 있고, 민간 기업들은 중국과 무역을 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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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 및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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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çık Sorular

  • 다른 가입국의 국내 절차 완료 시점은?
  • 과테말라의 FTA 가입 시점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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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 haber ilk olarak şurada yayınlandı: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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